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건조한 날씨···정월 대보름 화재 주의

회차 : 336회 방송일 : 2019.02.18 재생시간 : 02:04

김용민 앵커>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각종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 있는데요, 건조한 날씨에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정월 대보름 화재 주의 소방청 '특별경계근무' 돌입
지난해 한 외국인이 무심코 날린 풍등으로 발생했던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
100억 원이 넘는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풍등으로 발생한 화재는 최근 5년간 총 33건에 달합니다.
정월대보름이면 풍등 날리기 외에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죠.
하지만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지표면 풍속이 초속 2미터 이상인 곳이나 공항 주변 5킬로미터 내에서는 풍등을 날리면 안 됩니다.
저유소 같은 위험시설 근처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를 위반해 적발될 경우 200만 원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소방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특별경계근무를 서기로 했습니다.
대보름 다음날인 20일까지, 행사장 주변에 소방대원 4천 20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소방청은 화재 없는 안전한 대보름이 되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 어학연수·인턴십·여행까지 한미 대학생 연수 참가자 선발
일과 영어공부, 여행까지 제공하는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웨스트.
지난 10년간 3천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12개월, 18개월 중, 장기 프로그램으로 총 19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과 선발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4년제 대학 기준 4학기 이상을 이수한 재학생과 휴학생, 또는 최근 1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고요.
신청은 다음 달 14일 까지 입니다.
최종합격자는 5월에 발표되고, 7월 중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월드잡 플러스 누리집과 국립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