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65명과 간담회를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돌아보고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나석주 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의 후손 박강덕씨, 신송식·오희영 지사의 후손 신세현씨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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