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셋 국민기자 김세진입니다.
윤근배 국민기자>
안녕하세요, 아이 셋 국민기자 윤근배입니다.
이세진 국민기자>
아니 근데, 애가 셋인데 애들 어떻게 하고 여기와 계세요?
윤근배 국민기자>
이제 개학을 해서 둘은 학교가 있고 하나는 어린이 집에서 6시까지 봐주니까 그렇게 맡겨놓고 왔습니다.
이세진 국민기자>
개학을 했잖아요, 너무 바빠요. 어떠세요?
윤근배 국민기자>
정말 정신없습니다.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까 셋 다 씻기기도 하고 밥도 먹여야 되고 그 다음에 준비물도 챙긴다고 하는데, 또 아침마다 그런 것들 챙기다보니까 너무나 정신이 없죠
이세진 국민기자>
그럼 전업주부 몇 년차 되신거에요?
윤근배 국민기자>
지금 결혼한 지 11년 됐는데, 11년차라고 보면되죠.
이세진 국민기자>
저보다 선배시네요, 제가 9년차거든요.
남편이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참 상상이 가는데요.
기자님의 일상생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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