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형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 동안의 외신 핫이슈를 모아서,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부터 7박 8일 동안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했습니다.
순방 성과와 의미에 대해서, 외신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임소형 앵커>
한편 문 대통령이 북미 화해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서, 아시아 뉴스네트워크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요?
임소형 앵커>
이번 주간 세계가 주목한 만남이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지난 25일 북러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귀국길에 올랐는데요.
두 정상의 만남, 외신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임소형 앵커>
마지막으로 문화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외신에 소개되는 한국의 다양한 축제나 행사 소식들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좋은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나요?
임소형 앵커>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있는 만큼 세계의 관심이 북한의 행보에 쏠리고 있는데요.
남북, 그리고 북미 관계에 하루 빨리 진전이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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