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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 총리 "올해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원년"

회차 : 405회 방송일 : 2019.05.30 재생시간 : 01:50

김용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플라스틱은 최근 바다와 육지의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해양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삼키고 죽은 알바트로스나 거북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각각의 역할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생산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며, 해안과 바다와 내륙의 모든 곳에서 수거를 활발히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의 역할을 철저히 이행해 주셔야 합니다."

어민들도 폐어구나 부표 등을 바다에 버리지 말고 회수해 주고, 국민도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업들도 역시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를 확산시켜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회의에서 외교부에 미중관계를 본격적으로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두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미중관계의 전개는 무역분쟁이나 화웨이 문제를 뛰어넘는 광범위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정부부처와 지자체 등이 정보와 인식을 공유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이 총리는 이와 함께 헝가리 다뉴브 강 유람선 사고로 목숨을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주문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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