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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한미일 고위급 협의, 日 소극적 입장"

회차 : 256회 방송일 : 2019.07.12 재생시간 : 01:38

임소형 앵커>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정부가 미국을 중심으로 외교적 노력에 나섰습니다.
워싱턴을 방문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한미일 고위급 협의가 추진됐지만 일본이 소극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김 차장은 미국측 고위급 관료가 한미일 3국의 고위급 협의를 추진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스틸웰 신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의 아시아 방문 계기로 추정됩니다.
김 차장은 특히, 한국과 미국은 매우 적극적인데 일본 측은 아직 답이 없으며 소극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레까지 일본에 머무는 스틸웰 차관보도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 차장은 백악관, 미 의회, 미 무역대표부 인사를 잇따라 만나 이번 조치의 부당성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측은 한미일 공조가 중요한 만큼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있으며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을 찾은 김희상 외교부 양자경제외교 국장도 롤런드 드 마셀러스 국무부 국제금융개발담당 부차관보, 마크 내퍼 동아태 부차관보를 각각 만났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르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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