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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34회 국무회의···"가짜뉴스 경계·정책추진 속도"

회차 : 99회 방송일 : 2019.08.17 재생시간 : 02:02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대외환경 속, 정부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미중 무역갈등에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대내외적 요인으로 우리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다면서, 정부가 비상한 각오로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에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올바른 진단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 신용 평가기관의 평가가 보여주듯이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며, 정부가 중심을 확고히 잡으면서 지금의 대외적 도전을 우리경제에 내실을 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면서,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생활 SOC 투자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생활SOC 투자는)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분명하므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경제 상황이 엄중할수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면서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소득 지원 정책에 한층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최아람)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이 막바지에 있는데, 정부의 정책 의지가 예산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도록 준비를 잘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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