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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새 학기 어린이 안전점검···초등학교 주변 집중 단속

회차 : 817회 방송일 : 2019.08.25 재생시간 : 02:00

임보라 앵커>
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초등학교 주변 일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교통과 식품 등 5개 분야에서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핍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정부가 내일부터 한 달간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교통, 식품 안전 등 5개 분야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우선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어린이 통학버스 내에서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하는지, 하차 확인장치가 작동하는지 등도 확인합니다.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 대한 단속도 이뤄집니다.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출입하게 하는 경우, 성매매 등 불법 영업을 하다 단속될 경우, 정지, 폐쇄 등 강력 조치할 방침입니다.
학교 내 급식소, 매점 학교 밖 분식점 등의 위생 상태도 살필 예정입니다.
유통기한을 넘긴 식자재를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기획수사를 통해 사전 차단하고, 교내 급식소 위생 점검에도 나섭니다.
불법광고물 단속도 강화됩니다.
통학로 주변에 있는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이동식 불법 광고물은 적발 시 즉시 수거할 예정입니다.
문구점 등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도 단속합니다.
정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지역 주민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녹색 어머니회, 옥외광고물 협회 등 민간단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또 주민이 학교 주변 위해 요인을 발견해 안전 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에 신고하면 담당기관에서 일주일 내 처리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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