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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5% 할인 온누리 상품권···알뜰 차례상 준비해요

회차 : 1139회 방송일 : 2019.09.11 재생시간 : 04:07

한효재 앵커>
한가위 명절.
추석을 맞아 상차림 준비로 주부들의 손길이 바쁜데요
올해 상차림은 어디서 준비 하시나요?
5% 할인된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면, 알뜰하게 제수 용품을 장만할 수 있는데요
훈훈한 정과 덤까지.
풍성한 전통시장에
황혜정 국민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황혜정 국민기자>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준비로 바쁜 주부들, 전통시장을 찾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장바구니를 들고 직접 장을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50년 넘은 오랜 역사의 구리 전통시장입니다.
차례상을 준비하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먼저 알뜰하게 장을 보기 위해 할인행사를 하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현장음>
-온누리 상품권 사러 왔는데 살 수 있을까요?
-네. 구매 가능해요. 최대 50만 원까지 5% 할인해 드리는데 원하시는 만큼 판매 가능하세요.

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사서 장을 보니까 일단 가격보다 5%는 싸게 사는 건데요.
명절 음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전!
어물전에는 얇게 포를 생선을 사려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현장음>
“동태포하고 제수용품 조기 그런게 제일 많이 나가는 거 같아요.”

능숙한 손놀림에 장터 분위기가 묻어나는데요.
여기서는 포를 뜨고 남은 생선도 챙길 수 있어 좋습니다.

인터뷰> 송태숙 / 경기도 구리시
“마트에서 사면 (생선) 포만 딱 주잖아요. 여기서 사면 포 뜨고 남은 재료가 있잖아요. 그거로 찌개 해 먹어요.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도 있고 사면 덤도 주고 서비스도 좋고 그래서 항상 여기서 사요.”

강정 만드는 가게도 추석 대목을 만났습니다.

현장음>
“이거는 찹쌀 강정이고요. 이거는 현미 강정인데요. 이건 100% 무설탕이고요. 설탕이 하나도 안 들어가요. 견과류가 8가지 이상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드셔도 좋고요.”

차례상에도 올리고 간식 하나도 건강하게 주고픈 주부들의 마음에 장바구니에 강정도 자리를 잡습니다.

현장음>
-송편 (가격이) 어떻게 돼요?
-kg에 만천 원인데 만 원까지 드립니다.

추석 음식 하면 떠오르는 송편.
새벽부터 정성 들여 빚으셨다는 송편은 깨, 팥, 콩까지 맛있어 보이는데요.
덤도 얻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알차게 여문 대추도 사고, 직접 수확한 햇 고추는 방앗간에서 고운 고춧가루로 바뀝니다.
빨갛게 익은 햇사과와 햇배도 차례상에 오를 준비를 마쳤는데요.

인터뷰> 김남선 / 시장 상인
“사과가 단단하고 꿀이 박혀서 진짜 맛있어요. 재래시장으로 사러 오세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평균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 22만 8천 원, 대형마트 31만 6천 원 정도로 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선한 성수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은 마트보다 비용이 덜 드는 데다 넉넉한 인심과 정까지 담아 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남명자 / 경기도 구리시
“요새는 조금씩 팔아요. 그래서 원하는 만큼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도 마늘 한통 더 주셨어요. 2천 원 어치 샀는데 한 통을 더 주셨어요.”

(영상촬영: 조은영 국민기자)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서는 각종 할인과 경품행사와 함께 민속 체험 등 보고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지금까지 전통시장에서 한가위 명절 준비를 해 봤는데요.
신선한 제품은 기본이고 알뜰하고 정도 넘치는 전통시장, 이번 한가위 명절은 정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황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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