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는 11월 한-아세안 관계수립 3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아세안 각국 정상이 한데 모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외교 다변화 정책의 일환인 신남방정책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