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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어닝서프라이즈 [뉴스링크]

회차 : 324회 방송일 : 2019.10.08 재생시간 : 03:01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3분기 '어닝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기업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점인데요.
LG전자가 어제 3분기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냈고요.
삼성전자도 오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3. 어닝서프라이즈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1년에 4번 실적을 발표해야 합니다.
이를 '어닝 시즌' 이라고 부르죠.
이 때 실적이 기대보다 좋으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합니다.
'깜짝 효과'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죠.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요?
'어닝 쇼크'라고 부르는데요.
말 그대로 어닝, 즉 소득이 충격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일본의 경제 도발이 장기화되며 우려가 컸는데요.
위기마다 '반전'을 이끌어내는 우리 기업들이 앞으로도 '깜짝 실적'을 거두길 기대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세워져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실상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됐다가 사흘만에 중단됐는데요.
오늘부터 다시, 관객들을 만납니다.

2. 소녀상
지난 8월, 일본 최대 규모 국제 예술제에서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테러 위협과 보조금 중단 등의 압박으로 단 사흘만에, 전시가 중단됐는데요.
이를 두고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 근본 이념이 부정됐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일부 일본 시민들은 소녀상 사진을 공유하는 운동을 펼치며, 전시 재개를 촉구했죠.
결국 전시 기획사는 행사 주관사를 상대로, 전시 재개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요.
양측간 법적 화해가 성립되면서 오늘부터 전시를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외투 없이 외출하기 꺼려지는 날씨입니다.
오늘은 '한로' 인데요.
절기에 맞춰서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1. 한로
'한로'는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인데요.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는 때를 말합니다.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한로'가 중요한 절기였는데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추수를 끝내야 해, 농사짓는 손길이 바빠지는 때였고요.
가을 단풍이 짙어져 산이 고운 옷을 갈아입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절기'에 대한 관심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낮아졌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날씨 변화와 맞닿아 있는데요.
계절의 변화를 절기로 구분한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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