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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수소 시범도시 3곳 선정···수소 생태계 구축

회차 : 315회 방송일 : 2019.10.10 재생시간 : 01:54

김유영 앵커>
수소 시범도시가 올해 3곳 선정됩니다.
오는 2022년 조성되는 수소 도시에는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생태계가 구축됩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물을 분해해 수소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저장해 수소 발전시설과 수소차에 활용하는 도시.

제9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이같은 수소 시범도시를 올해 안에 3곳 선정해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수소버스와 수소택시가 보편화되면 도심의 공기가 맑아질 것입니다. 농어업 등 지역별 특화산업에 수소를 접목하면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소도시에서는 우선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가 집중적으로 활용됩니다.
주거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단지와 개별 건축물에 연료전지가 설치돼, 냉난방과 전기 등에 수소 에너지가 활용됩니다.
교통분야에서는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등에 수소차와 수소버스를 위한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이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관리되는 부분은 안전입니다.
정부는 사고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정지되는 안전제어시스템을 의무화하고, 저압수소 사용부품에 대해서는 도시가스사업법, 고압가스안전관리법 등의 안전 기준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또 시범도시 공모부터 실제 운영까지 단계별로 안전성 평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시행해 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는 시범도시 한 곳당 총 사업비 290억 원을 한도로 국비 50%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사업계획을 접수받아, 올해 12월 선정된 시범도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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