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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비타민 E [뉴스링크]

회차 : 370회 방송일 : 2019.12.12 재생시간 : 02:59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액상형 전자 담배의 성분 분석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죠.
'중증 폐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성분인데요.
어떤 물질인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3. 비타민 E
'비타민 E 아세테이트'는 비타민 E의 합성 물질인데요.
끈적이는 점성이 있는 게 특징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화장품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기체로 흡입했을 때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정확한 연구 결과가 없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전자 담배로 인한 폐 질환 원인으로 '비타민 E 아세테이트'를 지목하기도 했죠.
전문가들은 이 물질을 흡입할 경우, 폐 깊숙이 달라붙어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우리 보건 당국은 내년 상반기, 이 물질이 인체 유해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석 결과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앞서 보셨듯 문재인 대통령이 딸기를 재배하는 '쿨링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름처럼 한여름에도 시원하다고 하는데요.
'쿨링하우스'의 비밀을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2. 쿨링하우스
쿨링하우스의 특징은 '설비'입니다.
온실 내부에 안개가 나오는 장치와 차광 커튼, 냉방 설비를 갖추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일반 온실과 여름철 최고 기온을 비교했을 때, 내부 온도가 12도 가량 더 낮습니다.
또 최첨단 온실인데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온도와 습도, 햇볕의 양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똑똑한 농업 기술이 우리의 농업 경쟁력을 높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매년 이맘 때 한 해동안 가장 돋보인 인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는데요.
역대 최연소 '올해의 인물'이 탄생했습니다.

1. 올해의 인물
타임이 뽑은 올해의 인물,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인데요.
2003년생, 만으로 16세.
역대 선정자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툰베리는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왔는데요.
타임은 "인류가 지구와 맺는 포식적 관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툰베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지 표지까지 장식한 10대 환경운동가 툰베리.
그녀의 당찬 외침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나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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