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형 앵커>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협상 5차 회의를 위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주한미군 주둔비용과 미국 입장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드하트 대표는 내일(1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 대사와 올해 마지막인 5차 회의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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