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오늘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란 사태와 관련한 경제 전반의 상황과 교민 안전을 점검합니다.
오늘 상임위는 매주 목요일 열리는 정례 회의로 미국 출장 중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대신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합니다.
회의에는 이란 사태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유가 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김용범 기재부 1차관과 정승일 산업부 차관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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