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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설날 장보기···"장바구니 물가 점검"

회차 : 563회 방송일 : 2020.01.23 재생시간 : 02:22

신경은 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서울 농수산물유통센터'를 찾았습니다.
직접 카트를 끌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휴일에도 근무를 이어가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매장을 찾았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설날 장보기에 나선 겁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직접 카트를 끌며 과일코너에서 딸기와 사과, 단감을 야채코너에선 알배기 배추와 도라지, 시금치 등을 골랐습니다.
젓갈코너, 정육코너에도 들러 가격과 품질을 확인한 뒤 카트에 담았습니다.

현장음> 김정숙 여사
“이건 다 지방을 제거 했네요.”
“네, 약간은 있지만 넓은 지방은 없습니다.”

농업인 생산기업 우수판매장인 파머스투유를 방문해 농촌 청년창업가와도 만났습니다.
농촌 청년창업의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지원책은 무엇인지 꼼꼼히 물었습니다.

현장음> 문재인 대통령
"농촌에서 청년창업을 해보니까 해볼 만한가요?"

현장음> 김미선 / 농촌 청년창업 대표
"해볼 만합니다. 제가 필드에서 뛰는 선수로서 해보니까 정말 농촌에는 일자리가 많이 있고 농가소득을 올릴 만한 것이 많이 있더라고요."

현장음> 문재인 대통령
"귀농 해서 창업 하려면 애로가 있을텐데 어떤 지원들이 있어야 제대로 창업할 수 있을까요?"

현장음> 김미선 / 농촌 청년창업 대표
"제가 느끼기에는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청년창업가가 생산한 된장과 고추장, 간장 세트를 구입한 뒤 장 보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카트에 담은 농산물은 농촌사랑상품권으로 결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는 직원들과 악수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에 대해 경자년 설을 맞아 국민과 따뜻한 명절을 함께 하는 소통 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정섭 / 영상편집: 김종석)
또한, 문 대통령이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농산물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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