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올해 치러지는 제57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이 70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과 세무대리업계의 경쟁 심화 등 수요 증감 요인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700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사 1차 시험은 오는 5월 9일, 2차 시험은 오는 8월 8일에 서울을 포함한 6개 특광역시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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