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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3. 30. 16시)

회차 : 689회 방송일 : 2020.03.30 재생시간 : 02:14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78명 늘어났습니다.
모두 9,661명입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158명입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275명으로 줄었고요.
195명이 완치되면서 5,228명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연일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완만한 상황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두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지역별 현황입니다.
먼저 대구에서는 14명이 추가돼 6,624명이 됐습니다.
경북 지역도 11명 늘어났습니다.
총 1,298명입니다.
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16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는 426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15명 늘어나 463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살펴보겠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 모두 25명인데요.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서 31명을 기록하며 대구 경북보다 수도권의 추가 확진자가 더 많았습니다.
검역 과정에서도 13명이 추가됐습니다.
완치자가 확진자를 넘는 골든크로스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아직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번에는 전세계 현황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8만 천명을 넘은 중국은 확산 진정세입니다.
신규확진자 31명 중 30명이 해외 역유입이었습니다.
유럽을 살펴보면, 이탈리아는 확진자 증가율이 한풀 꺾였지만 확진자가 9만 7천명을 넘었습니다.
스페인은 상황이 심각한데요.
확진자 7만 8천 여명,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독일 6만 2천 여명, 프랑스 4만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은 연일 추가 확진자가 만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13만명을 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의무 격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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