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다음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이 1인당 3매로 확대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 수급이 공적마스크 5부제가 정착되면서 많이 안정됐다"고 평가하면서 구매 확대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해외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자가격리 위반자 관리에 안심밴드를 도입하고 앱 기능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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