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명···지역 확산 지속

회차 : 862회 방송일 : 2020.06.28 재생시간 : 02:04

임소형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명 늘어 8일만에 다시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40명은 지역사회 발생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28일) 0시기준 62명 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이 중 40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며 22명은 해외 유입 관련 사례입니다.
지역발생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3명으로 26명을 차지했고, 대전 6명, 광주광역시 4명, 전남 3명, 충북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의 집단감염 여파로 분석되는데, 누적 확진자는 왕성교회가 27명, 주영광교회가 18명입니다.
이와함께 대전의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또 어제 하루에만 광주 전남에서 7명의 환자가 추가되면서 방역당국이 확진자들의 정확한 동선 파악과 밀접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도 연일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22명의 신규 해외 유입 사례 가운데 16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하루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7명으로, 현재까지 전체 확진자의 89.4%에 해당하는 1만1천 3백여 명이 격리 해제됐고, 1천 6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각종 종교활동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되고 있다며 감염 위험도가 높은 종교 행사나 동호회 모임, 방문판매장, 사우나 등의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