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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진은 되고 막걸리는 안 되고, 기준 없는 전통주 '온라인판매'?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진은 되고 막걸리는 안 되고, 기준 없는 전통주 '온라인판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10.05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전통주 분류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에 대한 부분인데요.
전통주 범주에 들지 않는 '진'과 '애플사이더' 등이 전통주로 등록 돼 포털사이트와 e-커머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정부의 전통주 분류 기준이 모호하다는 의견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임영조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임영조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전통주를 분류하는 기준에는 어떤 요소들이 있고, 보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진이나 애플사이더 등이 전통주로 분류된 기준은 무엇입니까?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전통주 온라인 판매가 어떤 조건일 때 가능한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보도에서 언급 된 업체의 제품들 중에는 우리 술 복원 사업 등을 전개하거나 전통주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전통주로 분류되지 못했다는 곳도 있는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임영조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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