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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개최···전작권 전환 등 주요 의제는?

회차 : 711회 방송일 : 2020.10.15 재생시간 : 15:21

임보라 앵커>
한미 양국의 국방장관이 참여하는 제52차 한미안보 협의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 이번 회의에서 핵심 의제로 다뤄져 전환 일정등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한 대안이 마련될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일각에서는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우리 측과 시간이 걸린다 답한 미국측에 이견이 있었다 보지만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전작권 전환에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조건 충족에 방점을 두겠다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안보 협력 의제를 놓고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는데요.
주요 현안과 한미동맹과제를 살펴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교수)

임보라 앵커>
어제 제52차 한미안보 협의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대면회의로 진행됐는데요.
먼저 개최 의미와 주요 의제는 무엇이었는지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이번 회의 후 진행하기로 한 공동 기자회견이 갑자기 취소됐다고 하죠.
미국 측이 먼저 취소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왜 그랬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이번 SCM의 핵심 의제는 바로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 인데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해 양측이 의미 있는 접근을 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회의 결과는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미국 대선을 3주 앞두고 열리는 만큼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도 방위비 분담 내용이 언급됐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미국 측이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과 관련한 요청을 할 지의 여부 역시 관건이었는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왔나요?

임보라 앵커>
북한이 열병식에서 신형 무기 공개한 이후 열린 회의라 관련 내용도 언급될 것으로 보였는데 북한의 행보에 대해선 어떤 얘기들이 오갔나요?

임보라 앵커>
미국 대선 얘기도 잠시 짚어보겠습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대선,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의 지지율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교수님께서는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남북미 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대선 결과가 국내외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우리 정부는 어떤 대응책을 마련해야할지 관련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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