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여성가족부는 올해 4천 340개 기관과 기업이 가정생활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가족 친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곳보다 507곳 늘어난 수치입니다.
여가부는 모범을 보인 기관과 기업 19개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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