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수욕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안심콜과 체온스티커'를 도입합니다.
'안심콜'은 해수욕장에 부여된 고유 번호에 전화를 걸면 방문 이력과 연락처가 등록되는 서비스입니다.
또 체온 측정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체에 부착하면 체온의 변화를 알려주는 '체온 스티커'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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