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대통령실 새이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여성, 청년 등 13명의 위원이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중에 새 명칭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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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대통령실 새이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여성, 청년 등 13명의 위원이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중에 새 명칭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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