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추석 연휴를 3주 앞두고 정부는 민생 및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 주요 대책과 기대효과를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난 8월 11일,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추석 민생 대책이 발표된 바 있는데요.
어제 여당 물가민생안정특별위원회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 주요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추석 장바구니의 물가부담을 완화하겠다, 해서 20대 성수품 평균가격을 1년 전 수준에 근접하도록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죠.
성수품 시장공급이 관건일 텐데요.
어떤 방안이 추진되고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또 최대규모의 할인쿠폰을 투입하고 마트 자체 할인을 유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기대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송나영 앵커>
이뿐 아니라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광범위한 민생안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관련 주요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이밖에도 안전사고 대응 및 연휴 교통 지원 정책도 마련되었습니다.
9월 초에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이 발표될 예정이긴 한데요.
현재까지 나온 내용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어제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주요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현 고등학교 1학년이 해당 되는데요, 일정과 방향성 등 주요 내용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수능 부정 행위자에 대한 지침도 나왔는데요,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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