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오늘부터 7일 간 유망 소상공인·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전국민 상생소비 캠페인인 '7일 간의 동행축제'가 시작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만큼 우리 경제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오늘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동행 축제 주요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식 명칭은 '7일간의 동행축제'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개요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올해 행사에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 유통 채널 230곳이 참여합니다.
올해로 3년째 맞는 행사인데 기존과 어떤 점이 다른지 차별점을 중심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기대효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행사 기간 다양한 즐길거리도 이어집니다.
할인 중심의 판매전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상생소비를 목적으로 하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행사는 9월 7일 까지입니다.
'7일간의 동행축제' 참여 독려 말씀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그리고 엊그제 있었던 국무회의 주요 내용 살짝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이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에 대한 것이었죠.
예산안이 담고 있는 국정운영 방향성과 핵심가치, 어떻게 요약 해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 관련해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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