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프랑스 외신기자를 초청해 부산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프랑스 외신기자 10여 명과 프랑스한국문화원 내 부산 특별전을 함께 관람하고, 기자들에게 꿈과 열정이 있는 부산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만나, 엘리제궁에서 친교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