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나토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파트너국인 AP4와 나토가 연대해 강력한 집단 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과 AP4 회동을 하고, 북한이 오늘 아침 또 ICBM을 발사했다며, 대서양과 태평양의 안보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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