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부터 사흘간 서울 명동 예술극장 광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부스가 열립니다.
대회 마스코트인 '뭉초'가 시민들을 만나고 동계 스포츠 인기종목인 컬링 체험존과 응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둘째 날인 내일(26일)은 '팀킴'으로 유명한 컬링 국가대표 김경애, 김초희 선수가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컬링 체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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