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돌봄과 육아에 확실히 재정을 투입해 여성의 사회 진출을 제약하는 요소를 걷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제58회 전국여성대회에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량을 크게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여성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더 적극적으로, 더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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