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불발된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시민들의 성원에 사례하고 각종 지원책을 약속했습니다.

강민지 앵커>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주요 정책 현안을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이경진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엑스포 부산 유치가 불발된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관련 행보부터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은 특히 남부권에서 부산이 거점도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정책 추진 방안도 발표되었는데 요지 짚어주신다면요?

이경진 앵커>
이번엔 요소수 문제 짚어보죠.
중국 당국이 최근 벌어진 요소 수출 중단 문제가 자국 내 요소 수급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어떤 입장인가요?

이경진 앵커>
정부는 2021년과 달리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인데요, 현재 중국 요소 수입 점유율은 어느 정도이고, 정부 대응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이경진 앵커>
한편, 정부가 위험하고 어려운 필수의료 분야의 수가 인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배경과 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또 지역 간 필수의료 격차를 줄이고자 내년 하반기부터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도 실시하겠단 계획입니다.
어떤 사업입니까?

이경진 앵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결과도 살펴봅니다.
전세계 81개국 가운데 한국 만 15세 학생들의 수학, 읽기, 과학 성취도가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고 하죠. 얼마나 우수한 건가요?

이경진 앵커>
선진국들의 성취도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급락한 반면, 한국 등 일부 국가들은 오히려 개선되었는데, 시사점 어떻게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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