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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우리 경제에 큰 힘"

회차 : 396회 방송일 : 2020.02.06 재생시간 : 02:38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부산을 찾아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 행보인데요.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비상상황 속에 있지만 경제 활력을 지키는 일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부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
(장소: 오늘 오전, 부산광역시청)

'부산, 달리자'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
부산형 일자리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코렌스EM, 그리고 20여 개 협력업체들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술 상생 모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비상 상황 속에 있지만 경제 활력을 지키고 키우는 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은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에 큰 힘을 주는 매우 기쁜 소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형 일자리가 더욱 값진 것은 모두가 합심해 최고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부산시와 함께 부산의 기업, 대학, 기관의 역량이 총동원되었고, 노사민정이 한 걸음씩 양보하여 힘을 모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상생형 일자리야말로 좋은 일자리라며 지역 젊은이들을 붙잡는 매력적인 일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원 정규직 채용과 정년 보장으로 직업 안정성이 확보되고 기업들의 '좋은 일자리' 상생협약으로 일자리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부산형 일자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부산에서 시작된 경제활력의 기운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상생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뛰겠습니다."

부산형 상생일자리는 지난해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밀양, 대구, 구미, 횡성, 군산에 이어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인원은 300명 이하로 최소화 했고 참석자에 대해 사전 점검하고 행사장 모든 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정섭 / 영상편집: 김종석)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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