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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위한 든든한 포석"

회차 : 509회 방송일 : 2019.11.04 재생시간 : 02:20

임보라 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태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 아세안 관련 회의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기대성과를 임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임하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태국방문의 기대 성과 가운데 하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든든한 포석 마련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당시부터 한-아세안 외교를 주변 4국 수준으로 격상할 것을 공약했고, 신남방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취임 2년 반 만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적극적인 행보는 이번 태국방문에서도 이어집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10개국 정상을 모두 만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녹취> 주형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상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재확인하며, 현재 막바지 협의 중에 있는 다양한 성과사업들이 11월 말 부산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성과도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전망했습니다.
책임있는 역내 중견국가로서의 위상제고도 기대 성과 가운데 하납니다.
자유무역,남중국해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의 입장을 개진하고 우리 정부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해 국가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보고 있습니다.

녹취> 주형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특히 우리나라는 EAS(동아시아정상회의) 회의에서 채택될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성명'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여 역내 비전통안보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 의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신남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동력 마련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의를 모멘텀으로 내년 신남방정책 추진전략2.0을 마련함으로써 문 대통령이 제안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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