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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외교력 집중···시진핑 방한 예정대로"

회차 : 413회 방송일 : 2020.03.03 재생시간 : 01:56

박천영 앵커>
외교부가 올해,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모든 외교력을 집중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주변국들과의 확대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외교부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국민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은 코로나19 극복에 모든 외교력을 집중합니다.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입국 제한 조치에 적극 대응하고, 대내외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장가동 재개와 통관, 기업인 입국제한. 격리 등 문제 해결에도 주력합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 주요 외교 현안도 차질없이 진행합니다.
남북관계 진전이 남북, 북미 간 비핵화 대화로 연결될 수 있는 국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DMZ 국제평화지대화' 등 정부의 평화 구상 실현을 외교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국과의 관계도 공고히 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 상반기 방한은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도 추진합니다.
지난해 과거사 문제와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과는 역사. 영토 문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동시에 경제. 사회. 문화 등 실질협력은 강화하는 '투트랙 접근'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신남방정책을 이어가고, 러시아, 중앙아시아와의 신북방정책도 가시적인 성과 도출에 나섭니다.
아울러,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외교부는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협력 대상국이 아닌 사안의 성격을 기초로 국익과 원칙에 따라 일관적인 결정 관행을 축적해나갈 계획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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