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로 1월 초 기온으로는 최고의 한파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긴장을 멈출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력거래소인데요.
전력거래소는 국내의 전력 시장을 운영하면서, 예비 전력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파가 지속되면서 예비 전력량이 급격하게 떨어져 비상 사태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전력거래소의 24시간을 취재했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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