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그러니까 업사이클링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서 하나의 신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군요.
실제 사례를 직접 취재하셨죠.
주부기자>
네, 버려지는 폐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지구도 살리고, 사회도 살리는 착한 기업들이 있어서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
그러니까 업사이클링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서 하나의 신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군요.
실제 사례를 직접 취재하셨죠.
주부기자>
네, 버려지는 폐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지구도 살리고, 사회도 살리는 착한 기업들이 있어서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