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당시 경직되고 비효율적인 관료제 조직에서 벗어나 정부조직에 자율과 책임을 부여하며 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책임운영기관 제도를 도입했죠.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는데요.
오늘 <인터뷰 이 사람>에서는 2016년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국립나주병원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윤보현 원장 나오셨는데요.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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