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일부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문
월세 세입자를 위한 전용 펀드가 내년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일부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일부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 (360회) 클립영상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사회분야 인기뉴스
최신뉴스
- "10조 원 이상 반도체 지원 프로그램 마련"···반도체 경쟁력 강화
- '의대 증원' 이번 주 분수령···"근거자료 충실히 제출"
- 퇴역 앞둔 F-4 팬텀, '고별' 국토순례비행
-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한-아프리카 관계의 이정표"
- 13대 최저임금위원회 구성 완료···21일 첫 전원회의
- 14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전국 1만2천여개 초·중·고교 참여
- 대통령실 브리핑 - 현안 관련
- 윤석열 정부 출범 2년···'노인 일자리 확대·약자 복지 강화'
- '늘봄학교'로 돌봄부담 완화···유보통합 기본체계 마련
- '대출 갈아타기'로 연이자 156만 원 절약···자산형성 지원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79, 8284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