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 초 발표했던 이원화 방식이 아닌 현행 결정체계에 따라 심의한다는 점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일은 촉박한데,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을 위한 법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됨에 따른 결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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