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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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4. 05.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4. 05. 11시)박민수 /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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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 협력병원 47곳 지정···공보의 파견 연장
최대환 앵커>이런 가운데, 환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비상진료 체계 강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대학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울 암진료 협력병원이 47곳으로 늘고 공보의 파견도 연장됐습니다.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혜진 기자>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료협력병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진료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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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 사상자 1천 명 넘어···"피해복구 지원 제공 용의"
모지안 앵커>규모 7.2의 대만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아직도 고립된 인원이 수백 명에 달하는 상황인데요.외교부는 지진 피해에 깊은 위로를 표하고, 구조와 피해복구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대만 강진 발생 이틀째, 수색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상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대만 소방당국은 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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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전투표···불법 카메라 등 투표소 점검
모지안 앵커>오늘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데요.정부는 투명하고 안전하게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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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늘봄학교 일일 강사···"범정부 역량 집중"
모지안 앵커>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도 김포시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강사로 나섰습니다.한 총리는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사의 행정부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장소: 경기 김포 사우초등학교)한덕수 국무총리가 늘봄학교 강사로 나섰습니다.아이들과 눈을 마주치며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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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철도 지하화···'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모지안 앵커>철도 지하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전국의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를 통합 개발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는데요.철도 기술과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였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도심 속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지상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통합 개발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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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 협력병원 47곳 지정···공보의 파견 연장
최대환 앵커>이런 가운데, 환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비상진료 체계 강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대학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울 암진료 협력병원이 47곳으로 늘고 공보의 파견도 연장됐습니다.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혜진 기자>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료협력병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진료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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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 사상자 1천 명 넘어···"피해복구 지원 제공 용의"
모지안 앵커>규모 7.2의 대만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아직도 고립된 인원이 수백 명에 달하는 상황인데요.외교부는 지진 피해에 깊은 위로를 표하고, 구조와 피해복구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대만 강진 발생 이틀째, 수색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상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대만 소방당국은 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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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사전투표···불법 카메라 등 투표소 점검
모지안 앵커>내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데요.정부는 투명하고 안전하게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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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철도 지하화···'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모지안 앵커>철도 지하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전국의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를 통합 개발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는데요.철도 기술과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였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도심 속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지상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통합 개발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