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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日 수출규제 100일···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 출범

회차 : 495회 방송일 : 2019.10.11 재생시간 : 01:41

김용민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 강행 100일을 맞아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첫 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품목 100개+α 에 대해 우선 순위를 결정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위원회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이행하기 위한 회의로, 주요 내용을 심의 조정하게 됩니다.
홍 부총리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 이후 관련 대책들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며 기술 자립화 등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발표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소재·부품·장비 R&D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 등 일련의 소부장관련 대책들을 국민과 기업과 함께 꼼꼼하고 촘촘하게 이행해나갈 것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쟁력강화 중점추진전략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간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100+α 핵심전략품목의 우선순위를 결정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간 상생 협력모델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매년 2조 원 이상의 재정을 투자해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박민호)
홍 부총리는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만드는 게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면서, 협동 연구개발, 공급명 연계 등 기업 간의 협력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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