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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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혁신 서비스 56건···공매도 금지·가상자산 규율 강화
김용민 앵커>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고, 국민이 조금 더 편리한 신규 혁신금융서비스가 올 한 해 56건 도입됐습니다.강민지 앵커>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지적이 줄 곧 제기된 공매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면 금지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올 한 해 금융 분야 주요 성과 신국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신국진 기자>각 회사의 다양한 보험 상품을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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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혁신 서비스 56건···공매도 금지·가상자산 규율 강화
최대환 앵커>올 한 해 금융정책의 화두, 역시 규제 개선이었습니다.불필요한 걸림돌을 걷어내고 국민의 편의를 높인 혁신 금융서비스가 56건 도입됐는데요.그런가 하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지적을 받아온 공매도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 한 해였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각 회사의 다양한 보험 상품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교하고, 소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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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2. 26.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2. 26.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최용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신재식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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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기관···서울교통공사 등 10곳 선정
김용민 앵커>국민권익위원회가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강민지 앵커>우수기관에는 서울교통공사 등 10곳이 선정됐는데요.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하루 평균 39만5천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1호선.1호선은 급정거로 인한 안전사고 민원이 자주 들어왔습니다.최근 3년간 발생한 급정거 수는 6천800건으로 부상자 22명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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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원+α' 민생금융지원···187만 명에 85만 원 '캐시백'
최대환 앵커>약 187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1인당 평균 85만 원의 이자를 돌려받게 됩니다.금융당국과 은행들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금융당국과 20개 시중 은행이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내놨습니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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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원+α' 민생금융지원···187만 명에 85만 원 '캐시백'
최대환 앵커>약 187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1인당 평균 85만 원의 이자를 돌려받게 됩니다.금융당국과 은행들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금융당국과 20개 시중 은행이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내놨습니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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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향응 받고 면직된 공직자 14명 '불법 재취업'
김용민 앵커>공공기관에서 일하다 부패 행위로 면직된 공직자들이, 취업제한 기간을 위반하고 관련 업체에 버젓이 재취업했다가 적발됐습니다.강민지 앵커>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불법 재취업 면직자 14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현재 재취업 상태인 경우는 해임을 요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중앙부처 시설직 공무원이던 A 씨는 향응 수수로 202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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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2. 21.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2. 21. 11시)박성훈 / 해양수산부 차관신재식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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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향응 받고 면직된 공직자 14명 '불법 재취업'
최대환 앵커>공공기관에서 일하다 부패 행위로 면직된 공직자들이, 취업제한 기간을 위반하고 관련 업체에 버젓이 재취업했다가 적발됐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불법 재취업 면직자 14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현재 재취업 상태인 경우는 해임을 요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중앙부처 시설직 공무원이던 A 씨는 향응 수수로 2021년 11월 해임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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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향응 받고 면직된 공직자 14명 '불법 재취업'
최대환 앵커>공공기관에서 일하다 부패 행위로 면직된 공직자들이, 취업제한 기간을 위반하고 관련 업체에 버젓이 재취업했다가 적발됐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불법 재취업 면직자 14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현재 재취업 상태인 경우는 해임을 요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중앙부처 시설직 공무원이던 A 씨는 향응 수수로 2021년 11월 해임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