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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76곳 선정

회차 : 324회 방송일 : 2019.10.08 재생시간 : 01:46

유용화 앵커>
정부가 전국의 낙후 지역을 선정해 도시 재생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 하반기 대상 지역 76곳이 선정됐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장소: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을 선정해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부가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 76곳을 선정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주민들은 환경, 건강, 안전, 문화, 그리고 매력이 확보된 사람중심의 도시를 요구합니다. 도시재생은 그런 변화에 부흥해야 합니다."

먼저 최대 250억 원이 지원되는 중·대규모 사업 대상 15곳이 선정됐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과 회기동 일대를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사업과 부산 영도구 대평동에 수리조선 혁신센터를 설치해 조선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꼽힙니다.
노후한 저층주거지를 정비해 주차장이나 도서관, 돌봄시설 등 생활 SOC를 공급하는 소규모 사업 대상 61곳도 선정됐습니다.
경남 창원시 소계동에는 대상지 내에 부족한 어린이·노인시설 등이 공급되고 부산 남구 용호동은 노후화된 골목을 따라 마을정원을 조성합니다.
강원 영월군에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영월愛라운지와 동강 둘레길 등이 조성됩니다.
정부는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또 뉴딜사업이 외지인의 부동산 투기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한국감정원과 함께 선정지역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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