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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서울 ADEX' 개막···"한국 방위산업이 거둔 성취"

회차 : 328회 방송일 : 2019.10.15 재생시간 : 02:37

신경은 앵커>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 아덱스 2019가 개막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하나, 둘, 셋!"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X의 실물 모형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8조 원 넘게 투자해 우리 기술로 공군 주력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F-35A 스텔스 전투기와 국내 개발 중인 소형 무장헬기 LAH도 시범 비행을 펼쳤습니다.

제12회 서울 ADEX 개막식
(장소: 오늘 오전, 성남 서울공항)

제 12회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 ADEX 개막식.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430개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최신 항공기와 우주, 지상장비 등을 선보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울 ADEX는 한국의 방위산업이 거둔 기적같은 성취를 내보인다며 한강의 기적과 같은 가파른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2001년에 2억 달러를 넘어선 수출이 2013년에는 34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테러나 사이버공격 같은 새로운 위협에 각국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이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를 맞아 서울 ADEX에서 국내외 당국자들이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같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되며 방위 물자와 장비가 전례 없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서울 ADEX가 지혜를 공유하는 기회로 세계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오는 2026년을 목표로 KF-X 개발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우리나라가 지상, 공중, 해상전력의 최신 무기체계를 직접 생산하고, 높은 수준의 방위산업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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