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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전화로 마음잇기 [뉴스링크]

회차 : 565회 방송일 : 2020.09.22 재생시간 : 02:3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추석 연휴'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하면 이렇게 긴 '차량 행렬'이 떠오르는데요.
올해 풍경은 조금 다르겠죠.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만나지 말고, '전화'로 대신하자는 '전화로 마음잇기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전화로 마음잇기
새끼 손가락의 양 끝을 이어붙인 손 모양.
'전화로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입니다.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전화로 마음을 전하자는 '릴레이 방역 캠페인' 입니다.
그런가하면 각 지자체에서는 위트있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는데요.
"불효자는 옵니다"
이렇게 유행가를 패러디한 현수막도 있고요.
구수한 사투리로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메시지도 눈에 띕니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
올해 추석에도 우리를 지켜주는 '공식'일겁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코로나19에 한 번 걸렸다가 다시 감염된, 그러니까 '재감염 의심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2. 재감염
'재감염'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회복했다가, 다시 감염되는 것입니다.
'재양성'과는 다른데요.
재양성은 환자 몸속에 남아있던 죽은 바이러스 조각이 PCR 검사에서 검출되는 사례입니다.
세계적으로 6건이 보고됐을 정도로, '재감염'은 드문데요.
바이러스에 변이가 생기면, 코로나19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게 방역 당국의 설명입니다.

코로나19탓에 시간의 마디를 느끼기 어려운 한 해였는데요.
계절의 시계는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오늘이 벌써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 입니다.

1. 추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 아침, 저녁으로 볼에 와닿는 바람이 차가워졌고요.
어느새 '단풍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는 26일, 설악산부터 첫 단풍이 시작되고요.
이후 다음 달 10일 남원 지리산에 이어 충추 월악산이, 고운 빛으로 붉게 물들 전망입니다.

신경은 앵커>
단풍으로 물든 가을의 아름다움.
올해는 멀리서 지켜보는 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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