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계절독감 유행'에 대비해, 치료제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계절 독감 환자는 108만명으로, 치료 의약품이 지난해 430만명분, 올해 6월까지 209만명분 공급됐습니다.
식약처는 "계절독감 치료제는 사용기간이 길게는 5년이기 때문에 작년 생산량 가운데 실제 사용량을 제외하고 남은 양은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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