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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전공의·교수 총선 이후 '합동 브리핑' 예고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의협·전공의·교수 총선 이후 '합동 브리핑' 예고

등록일 : 2024.04.08 11:30

김용민 앵커>
대한의사협회,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가 총선 이후 합동 브리핑을 예고했습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나와주세요.

박성욱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의료계 반응과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내용을 중심으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박성욱 앵커>
어제 의료계가 총선 이후 합동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한편 대통령, 총리, 장관에 이르기까지 의료계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어떤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박성욱 앵커>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내용도 살펴봅니다.
정부는 암 진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치가 취해질까요?

박성욱 앵커>
비상, 응급 이송체계에 있어서는 정부가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까?

박성욱 앵커>
한편 지난주 의대교육지원 T/F에선 지역별 전공의 정원 배정 방향성이 논의되었는데요, 먼저 현재 전공의가 지역에 정착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나 낮은지 현황 짚어주시죠.

박성욱 앵커>
지역의료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지역 수련병원의 전공의 정원이 더 확대되어야한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바뀌게 될까요?

박성욱 앵커>
한편 정부는 올해 지역·필수의료에 1조4천억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지난 5일에 있었던 제6차 의료개혁정책토론회에서도 이 내용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는데요, 어떤 자리였습니까?

박성욱 앵커>
정부는 특히 행위별 수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개선하는 지불제도 개혁도 함께 이뤄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행위별 수가제가 무엇인지, 또 이게 왜 문제가 되고 있는 건가요?

박성욱 앵커>
지역 완결형 의료이용체계를 재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상과 심사평가, 인력과 자원 관리 방안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요지가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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