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화
-
'반려동물 동반여행 친화시설 조성 가이드라인' 발간
국정을 더 촘촘하게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임보라 기자>우리집 강아지·고양이와 함께 여행 가는 분들 많으시죠?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친화시설' 조성 가이드라인이 발간됐습니다.가이드라인은 관광지나 숙박시설 등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습니다.반려동물 전용 소독제·목줄 고정장치 등 필수 시설부터 놀이터·배변장 ...
-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어워즈' 개최
임보라 기자>웹툰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이라면 주목하세요!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열립니다.이번 축제에서는 '웹툰의 연대기'를 6부로 구성한 특별 기획전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기획전은 19일부터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마루는 강쥐·용한소녀' 상영회, 드로잉쇼...
-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 개최
임보라 기자>오늘의 전통을 만드는 사람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기획전시 '결, 시간의 흐름 속에서'가 16일부터 30일까지 용산 노들갤러리에서 개최되는데요.기획전은, 이수자들의 철학과 기량을 선보이고 전통기술의 현대적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돼 왔죠.이번 전시에서도 전통기술 분야 20종목의 이수자 44명의 ...
-
이 대통령 "문화, 국력의 핵심···문화생태계 종합 대책 필요"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K-컬쳐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문화가 국력의 핵심이라며 문화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들과 둘러앉아 문화 정책에 대해 검토하자며 수석 보좌관회의를 시작했습니다.이 대...
-
한글로 채운 광화문광장···전국 곳곳 '한글한마당'
김용민 앵커>579번째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한마당'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김현지 앵커>광화문광장에선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데요.강재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강재이 기자>2025 한글한마당 (장소: 11일, 광화문광장)태권 동작으로 하늘과 땅, 사람을 잇는 '천지인'을 그려냅니다.힘차게 땅을 ...
-
30년 된 주택도 '외국인 관광객' 숙박 가능해진다
김용민 앵커>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정부가 관련 지침을 개정했습니다.김현지 앵커>30년 넘은 주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민박업을 할 수 있고, 외국어 서비스 평가 기준도 완화되는데요.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이제 30년 넘은 도심 주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 수 있게 됩니다.또 사업자의 외국어 서비스 평가 기준이 완화...
-
한글로 채운 광화문광장···전국 곳곳 '한글한마당'
김경호 앵커>579번째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한마당'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광화문광장에선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데요.강재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강재이 기자>2025 한글한마당(장소: 11일, 광화문광장)태권 동작으로 하늘과 땅, 사람을 잇는 '천지인'을 그려냅니다.힘차게 땅을 딛고 하늘을 향...
-
30년 된 주택도 '외국인 관광객' 숙박 가능해진다
모지안 앵커>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정부가 관련 지침을 개정했습니다.30년 넘은 주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민박업을 할 수 있고, 외국어 서비스 평가 기준도 완화되는데요.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이제 30년 넘은 도심 주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 수 있게 됩니다.또 사업자의 외국어 서비스 평가 기준이 완화됩니다.정부가...
-
고궁으로 떠나는 시간여행···궁중문화축전
김경호 앵커>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고궁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4대 궁과 종묘 등에서 진행됩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장소: 창경궁(서울 종로구))세찬 가을비를 뚫고 조선 21대 왕, 영조가 창경궁 명정문 아래로 등장합니다.백성은 임금 앞에 ...
-
30년 된 주택도 '외국인 관광객' 숙박 가능해진다
모지안 앵커>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정부가 관련 지침을 개정했습니다.30년 넘은 주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민박업을 할 수 있고, 외국어 서비스 평가 기준도 완화되는데요.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이제 30년 넘은 도심 주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 수 있게 됩니다.또 사업자의 외국어 서비스 평가 기준이 완화됩니다.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