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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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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속 K-관광 놀이터' 하이커 스테이션 개관
모지안 앵커>한국 여행의 필수 관문, 바로 인천공항이죠.앞으론 외국 관광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을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인천공항에 체험형 관광 콘텐츠 공간이 문을 연 건데요.강재이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강재이 기자>하이커 스테이션(장소: 29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반짝이는 무대 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사람들.환호와 셔터 소리까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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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따라 떠나는 여름 여행! 숙박세일 혜택 받고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행사로 최대 5만 원의 지역 숙박료 할인권을 배포한다. 지역특별기획편, 본편, 특별재난지역편으로 나눠 진행하는 숙박세일페스타 여행지를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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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 옛 전남도청, 5월 정신 담아 복원
김용민 앵커>5·18 민주화운동의 마지막 항쟁이 벌어졌던 곳,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한창입니다.김현지 앵커>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바뀐 건물 안에는 민주화를 이뤄낸 그날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내년 5월 세상에 공개됩니다.김찬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김찬규 기자>1980년 5월 시민군은 계엄군을 상대로 옛 전남도청에서 최후 항쟁을 벌입니다.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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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 옛 전남도청, 5월 정신 담아 복원
모지안 앵커>5·18 민주화운동의 마지막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돌아간 건물과 함께, 민주화를 향한 처절한 항쟁의 증거와 증언들이 내년 5월 세상에 공개됩니다.김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찬규 기자>1980년 5월 시민군은 계엄군을 상대로 옛 전남도청에서 최후 항쟁을 벌입니다.민주주의라는 5월의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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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 옛 전남도청, 5월 정신 담아 복원
모지안 앵커>5·18 민주화운동의 마지막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돌아간 건물과 함께, 민주화를 향한 처절한 항쟁의 증거와 증언들이 내년 5월 세상에 공개됩니다.김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찬규 기자>1980년 5월 시민군은 계엄군을 상대로 옛 전남도청에서 최후 항쟁을 벌입니다.민주주의라는 5월의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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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방한 관광 활성화···"정박지에서 관광지로"
김용민 앵커>지난해 81만 관광객이 크루즈를 타고 한국을 찾았습니다.올해 크루즈 방한 관광객을 90만 명까지 늘리는 게 정부 목표인데요.김현지 앵커>관광객 체류 시간과 즐길 거리를 늘려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운항이 재개된 지난 2023년, 관광객 27만여 명이 이를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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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방한 관광 활성화···"정박지에서 관광지로"
모지안 앵커>지난해 관광객 81만 명이 크루즈를 타고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올해는 90만 명까지 늘리는 게 정부의 목표인데요.관광객 체류 시간과 즐길 거리를 늘려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운항이 재개된 지난 2023년, 관광객 27만여 명이 이를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다.지난해에는 크루즈 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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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모지안 앵커>국가유산청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단일 유산으로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습니다.등재 여부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되며, 등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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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방한 관광 활성화···"정박지에서 관광지로"
모지안 앵커>지난해 관광객 81만 명이 크루즈를 타고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올해는 90만 명까지 늘리는 게 정부의 목표인데요.관광객 체류 시간과 즐길 거리를 늘려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운항이 재개된 지난 2023년, 관광객 27만여 명이 이를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다.지난해에는 크루즈 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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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모지안 앵커>국가유산청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단일 유산으로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습니다.등재 여부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되며, 등재가...